삼성법률봉사단이 출범 1주년을 맞아 서비스의 수준을 한 차원 더 높이기로 했습니다. 삼성법률봉사단은 지난 1년 동안 영세민ㆍ장애인 등을 중심으로 5000건 이상의 무료 상담을 실시했습니다. 삼성법률봉사단은 신청인의 법률문제 해소와 함께 사회 복귀를 돕는 ‘완결형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자평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