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11개 신흥시장 재간접펀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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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이 11개 신흥시장에 투자하는 '도이치 포스트 일레븐 플러스 재간접펀드'를 3월 20일부터 판매합니다.
이 상품은 브릭스의 뒤를 이을 성장 잠재력을 가진 차세대 신흥국가주식시장에 투자하는 재간접펀드로 대상 국가는 인도네시아와 터키, 베트남, 한국과 멕시코, 이집트, 필리핀 등입니다.
골드만삭스가 자원과 내수시장, 지리적 여건 등 3가지 기준으로 선정한 국가들로 성장잠재력이 큰 신흥시장에 투자할 수 있어 분산투자효과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임의식은 최저 투자금액이 100만원 이상으로 투자기간에 제한이 없고, 적립식은 최저 10만원 이상, 투자기간은 60개월 이상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