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통신기술, 분당센터에 금융결제원 통신시스템 구축 입력2007.03.19 17:46 수정2007.03.20 10: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은 금융결제원의 경기 성남 분당센터 통신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이 회사는 센터의 지능형 통합배선과 교환기 등 통신시스템을 비롯해 통합빌딩 자동화시스템 서버,출입통제시스템 등 통신망 구축 및 시험을 맡았다.금융결제원 관계자는 "최신 경비·보안시스템과 빌딩통합시스템을 갖추게 돼 전산시스템의 안정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TSMC,"4년간 대미투자 1,000억달러"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TSMC가 향후 4년간 미국내 반도체 공장에 1,00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트럼프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늦게 백악관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로이터에... 2 [포토] MWC서 만난 노태문·유영상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오른쪽)과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왼쪽)가 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그란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세계 최대 통신기술 전시회 MWC 2025에서 만나 삼성전자 부스를 둘러보며 갤럭시 인공지능(AI)... 3 美 2월제조업 활동 50.3으로 예상보다 하락…관세 부작용 시작됐나 2월 미국의 제조업은 신규 주문은 줄고, 투입자재 비용은 3년만에 최고치로 급등해 제조업 활동이 예상보다 더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간) 미국 공급 관리 연구소(ISM)는 제조업 PMI가 1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