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 "보루네오의 최대주주와 주식인수양해각서(MOU) 체결" 입력2007.03.14 16:28 수정2007.03.14 16: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삼익악기와 보루네오는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보루네오의 최대주주 캠코메스지인베스터스는 삼익악기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여 지난 1월 31일 주식인수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거래소, 공매도 전산시스템 구축 시연회 개최 한국거래소가 무차입 공매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산 시스템 구축 상황을 최종 보고하는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 주요 국내 증권사 및 글로벌 투자은행(IB) 등이 참석... 2 "소액주주에 더" vs "전부 공평하게"…코스닥社 배당정책 뜯어보니 [선한결의 이기업왜이래] ※‘선한결의 이기업 왜이래’는 선한결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많은 콘텐... 3 거래중단 오류났던 동양철관, 전날 上 이어 이틀째 급등 전날 유가증권시장 전산 장애로 전 종목 중 유일하게 수시간 동안 거래가 정지됐던 동양철고나 주가가 전날 상한가에 이어서 이틀째 급등세다. 1973년 설립된 동양철관은 가스 주 배관망 건설용 강관 공급이 주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