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3.14 13:56
수정2007.03.14 13:56
한국토지공사가 서울과 수도권 택지수급을 조절하기 위해 비축토지 10만평을 매각합니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성동구 하왕십리동 1,619평과 동대문구 장안동 482평, 그리고 남양주시 오남읍 팔현리 9만7374평 등입니다.
공급방식은 실수요자에게 경쟁입찰로 공급하며 오는 27일부터 토지공사 토지청약시스템(buy.iklc.co.kr)을 통해서 접수를 받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