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 오늘 오전 협회 대회의실에서 뺑소니.무보험 정부보장사업 업무수행 우수 보상센터와 보상직원을 선발해 시상했습니다. 올해는 미보상피해자 찾아주기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한 제일화재 대구보상센터 등 8개 우수보상센터와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허위 청구한 사실을 밝혀낸 한화손해보험 이학윤 대리 등 우수 직원 8명이 표창장과 포상금을 받았습니다. 이 시상식은 뺑소니. 무보험 교통사고 보상담당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한편 보장사업을 보다 활성화 시키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