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 , 문화마케팅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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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텔레콤이 하나포스 부가서비스 고객 300명을 초청해 최신 영화 '리틀러너'를 상영하는 '하나포스 시사회'를 개최합니다.
마크 피츠포드 하나로텔레콤 마케팅본부장은 "영화와 공연관람 등 행사참여 고객들의 호응도가 매우 좋기 때문에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참신하고 알찬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나로텔레콤은 오는 4월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공연 초청 이벤트를, 5월에는 지난해에 이어 공연과 파티 행사로 이뤄진 '하나포스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