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임원진들이 대학강단에 강사로 나섰습니다. 광운대학교는 KTF의 이민희 부사장 등 임원 12명이 6일부터 한 학기 동안 학부 3,4학년을 대상으로 ‘모바일 인포메이션 사업과 UCC'등을 주제로 강의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강의는 이달부터 2학점 과목으로 운영되며 KTF 임원들이 매주 한 명씩 강사로 나설 예정입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