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PR매도 1천억원 넘게 출회 입력2007.03.07 10:11 수정2007.03.07 10: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국인의 선물매도 영향으로 1천억원이 넘는 프로그램 매도물량이 쏟아지며 지수상승폭이 축소됐습니다. 10시 현재 프로그램 매도는 차익 1,066억원, 비차익 120억원 등 모두 1,186억원이 출회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1415로 출발했던 종합주가지수는 1405로 상승폭이 크게 줄었습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백악관 보좌관들 상호관세 평균 20% 부과 제안했다" 백악관 보좌관들이 미국으로 수입되는 제품에 20% 정도의 관세를 부과하는 것을 제안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세계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 관세 계획에 대한 세부 사항을 기다리고 ... 2 다국적 제약사들 트럼프 정부에…"관세 단계부과" 로비 중 다국적 제약 기업들이 트럼프 정부를 대상으로 수입 의약품에 대한 관세를 단계적으로 부과해줄 것으로 로비중이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는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다국적 제약사들은 관세에 따른 수출 타격을 줄이... 3 편의점서 불티나게 팔렸다…커피·콜라 제친 '의외의 음료' 홍삼 음료와 같은 기능건강음료가 커피와 탄산음료 등을 꺾고 편의점 음료 매출 1위였다.1일 편의점 CU가 연도별 음료 카테고리의 매출 추이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기능건강음료의 매출 비중은 2021년 16.9%, 2...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