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3.06 17:46
수정2007.03.06 17:46
송도신도시에서 올해 첫 분양되는 주상복합아파트 전 평형이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됐습니다.
코오롱건설은 송도에 분양하는 주상복합아파트 '더 프라우'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평형별로는 2단지 50평형이 11.36대 1을 기록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1단지 50평형이 10.2대 1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