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진출한 푸르덴셜파이낸셜의 생명보험, 투자증권, 자산운용 3사는 국내 최초 외국계 금융계열사간 공동으로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을 설립했습니다. 푸르덴셜은 이번 재단설립으로 푸르덴셜의 기업 가치를 보다 체계적으로 사회에 환원하고 청소년 지원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황우진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푸르덴셜 3사가 보다 살기 좋고 아름다운 사회로 만들기 위해 힘을 합친 의미 있는 첫 걸음이라는 데에 기업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