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국세 1조3천억원탑’ 수상 입력2007.03.05 17:02 수정2007.03.05 17: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납세자의 날을 맞아 '국세 1조3천억원 탑'을 수상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매년 1조원 이상의 법인세를 납부했으며, 2000년부터 2005년까지 6년간의 납부누계액은 7조원에 이릅니다. 삼성전자는 경영지원총괄 최도석 사장이 참석해 대표 수상했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골드만삭스, 부사장급 중심으로 연례 감원 단행…"효율성 개선 차원" 골드만삭스가 올해 연례 감원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감원의 초점은 부사장(VP)급 직원들에게 맞춰질 전망이다.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데이비드 솔로몬골드만삭스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몇 년간 ... 2 넥슨, 메이플스토리 웹3 유니버스…자체 코인도 '출격 대기' [한경 코알라] 코인, 알고 투자하라!한국경제신문의 암호화폐 투자 뉴스레터 '코알라'주 1회 발행하는 코알라를 받아보세요!무료 구독신청 hankyung.com/newsletter 넥슨의 Web3 도전... 3 [스페셜①] 국내 밸류업 평가 1위 ‘코웨이’…HMM·금호석화도 ‘톱 3’ 진입 [한경ESG]- 2025 대한민국 밸류업 성과 평가 ①〈한경ESG〉가 KB증권 ESG리서치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2025 대한민국 밸류업 성과 평가’에서 코웨이와 HMM, 금호석유화학이 나란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