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국세 1조3천억원탑’ 수상 입력2007.03.05 17:02 수정2007.03.05 17: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납세자의 날을 맞아 '국세 1조3천억원 탑'을 수상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매년 1조원 이상의 법인세를 납부했으며, 2000년부터 2005년까지 6년간의 납부누계액은 7조원에 이릅니다. 삼성전자는 경영지원총괄 최도석 사장이 참석해 대표 수상했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결국 밀렸다…SK하이닉스, D램 매출 점유율 1위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전 세계 D램 시장 매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대역폭메모리(HBM) 부문에선 점유율 70%를 기록하면서 시장 내 리더십을 유지했다.9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 2 스타랩스, 유비투스·서울대와 LLM 개발 파트너십 체결 스타랩스, 유비투스, 서울대학교 분산시스템 연구실이 한·일·대만 3개국이 추진하는 METI 프로젝트 중, 관광 및 문화 분야에 특화된 한국형 LLM 개발에 나선다. 인공지... 3 넥센타이어, 핀란드에 겨울용 타이어 시험센터 설립 넥센타이어가 겨울용 타이어 성능을 시험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히는 핀란드 이발로 UTAC 주행 시험장에 타이어 시험센터를 설립한다고 9일 밝혔다. 겨울용 타이어 성능 시험과 연구 개발 역량을 강화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