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납세자의 날을 맞아 '국세 1조3천억원 탑'을 수상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매년 1조원 이상의 법인세를 납부했으며, 2000년부터 2005년까지 6년간의 납부누계액은 7조원에 이릅니다. 삼성전자는 경영지원총괄 최도석 사장이 참석해 대표 수상했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