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박상환 대표이사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세청 주관 '제41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산업포장을 수상했습니다. 지난해 매출액 1663억원에 경상이익 339억원, 순이익 233억원의 실적을 낸 하나투어는 법인세와 부가가치세 등 지난해 180억원의 세금을 납부했습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