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디바이스, 작년 영업손실 258억..적자전환 입력2007.03.05 14:43 수정2007.03.05 14: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디지탈디바이스는 5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258억13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293억9300만원으로 51.3%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276억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회사측은 "지난해 동종업체들의 저가공략이 심화됐고, 월드컵 특수 부진으로 매출이 감소했다"고 밝혔다.이어 "지난해 10월 경영진이 교체됐으며 현재 경영권 이전이 완료돼 정상화 됐다"고 덧붙였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채권, 개인이 2000억원 어치 사들였다 개인 투자자에게 팔린 홈플러스 단기채권 규모가 2000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반법인 판매분까지 ... 2 [마켓PRO] 하락한 조선株 저가매수 나선 투자고수 고액 자산가와 수익률 상위 1% '투자 고수'가 조선주를 대거 사들였다. 최근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주가가 하락했지만 오히려 이를 저가 매수의 기회로 활용하는 모습이다.16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3 FOMC 앞두고 코스피 2600선 회복할까…"반도체·유통株 주목" [주간전망] 코스피지수가 한 주간 변동성 장세를 나타낸 끝에 전주 종가 수준인 2560선으로 되돌아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책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국내 증시 변동성도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NH투자증권은 이번주(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