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3.02 18:39
수정2007.03.02 18:39
SK네트웍스가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예정된 안건을 모두 통과시켰습니다.
SK네트웍스는 사업목적에 교육기관ㆍ교육시설 운영업, 시설대여업(자동차 리스 등)과 기타여신전문금융업 등을 추가하는 정관변경 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또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이영철 연합뉴스 기사심의위원, 김영한 전 신한은행 검사부 팀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