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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 친환경 강화마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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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루 판매 1위 업체인 동화자연마루는 친환경 기술을 접목한 프리미엄 명품 강화마루 '이음채'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2년여의 개발 과정을 거쳐 출시하는 이음채는 세계 최초로 슈퍼 E0급 중밀도 섬유판(HDF)을 소재로 만들어졌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여러 업체에서 슈퍼 E0급 HDF급 소재를 이용한 강화마루 개발이 이뤄졌으나 제품 물성(열,습도에 대한 내성)이 떨어지는 현상으로 인해 상용화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마루 시공시 바닥과 마루제품 사이에 깔리는 완충제에도 친환경 자재인 황토를 사용해 건강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고 말했다.

    김후진 기자 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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