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 유병창 사장이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습니다. 11대 회장에 취임한 유병창 회장은 앞으로 2년간 소프트웨어산업협회의 수장으로서 협회를 이끌어 나가게 됩니다. 유 회장은 "앞으로 협회차원에서 여러분야의 소프트웨어비중이 낮아지는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