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양방향 지상파 DMB폰 출시 입력2007.02.27 17:00 수정2007.02.27 17: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F는 양방향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상파DMB폰을 출시했습니다. 이 휴대폰은 지상파DMB를 시청하는 데 머물지 않고 방송 프로그램과 연계된 다양한 데이터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며 가격은 40만원대 후반입니다. KTF는 지상파DMB 양방향 데이터방송 통합 포털 구축 사업자로 선정돼 3월 중 상용 서비스에 나섭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몸값 2조 SGI서울보증, 일반청약…'IPO 훈풍' 이어갈지 주목 이번주에는 기업가치가 약 2조원에 달하는 SGI서울보증을 비롯해 세 곳이 일반 청약을 받는다.SGI서울보증은 5~6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한다. 중소기업이나 개인 간 각종 계약을 보증하는... 2 인스파이어, K팝 공연 넘어 의료관광 공략 인스파이어리조트가 메디컬 스파와 치과 클리닉을 연다. 한국에 의료 관광을 오는 외국인을 공략하기 위해서다. 카카오엔터 등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협업해 K팝 공연 횟수도 크게 늘릴 예정이다. 첸 시 인스파이어 대표... 3 "백화점, 이젠 먹으러 간다"…명품 지고 식품관 매출 성장 경기 침체로 국내 백화점의 성장세가 크게 꺾인 가운데 백화점 식품관 매출이 큰 폭으로 뛴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이 과거엔 패션 상품을 주로 팔고 식품관을 부수적으로 운영했다면, 지금은 식품관을 주력 콘텐츠로 키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