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2.27 16:54
수정2007.02.27 16:54
현대·기아차가 현지에 진출한 협력사들과 함께 중국시장 위기 극복을 위한 결의를 다집니다.
현대·기아차는 이번 행사에서 중국형 저가차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협력사들에게 저가차용 부품 등 획기적인 원가절감을 요구할 방침입니다.
3월 1일 본사 김승년 구매총괄본부장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중국에 동반진출한 100여개 부품사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합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