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인공위성 발사대 수주 입력2007.02.26 16:51 수정2007.02.26 16: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중공업이 전남 나로우주센터에 설치될 한국형 인공위성 발사대 설비공사를 수주했습니다. 이 공사는 국내 최초로 자체기술을 이용해 로켓을 우주로 쏘아 올릴 수 있는 설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현대중공업은 이번 공사에서 고난도의 설계와 제작 기술이 요구되는 발사대를 비롯해 관련 설비를 일괄도급 방식으로 제작하게 됩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닥협회 "상법 개정으로 중소기업 존폐 걱정…거부권 행사해야" 코스닥협회는 14일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유감의 뜻을 밝혔다. 중소기업이 존폐의 위기에 몰릴 수 있다는 입장이다. 대통령 권한대행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해달라고 요청했다.코스닥협회는 ... 2 현대차그룹, 美 IIHS 충돌평가서 '가장 안전한 차' 최다 선정 현대차그룹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13일(현지시간) 발표한 충돌 평가에서 글로벌 자동차그룹 중 가장 많은 12개 차종이 안전한 차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현대차그룹 차량은 '톱 세... 3 르노 '그랑 콜레오스' 타보자…이번 주말 성수동 가볼까? 르노코리아가 오는 15일부터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르노 성수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상시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플래그십 스토어인 르노 성수를 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