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창구업무를 담당할 영업점 텔러 400명여명을 신규 채용합니다. 학력과 연령에는 제한이 없으며 국가유공자 예우와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한 취업보호 대상자와 금융관련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폭 개선된 복지제도에 따라 재해 보상, 본인 대학,대학원 학자금 50% 지원, 의료비 지원와 경조금 지급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정규직원 수준으로받을 수 있습니다. 선발된 직원들은 3주간의 업무연수를 받은 뒤 서울을 포함하여 경기, 인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지점에서 근무할 예정입니다. 입사지원은 인터넷 홈페이지(www.kbstar.com)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3월 2일(금)까지입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