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늄 에셋 매니지먼트가 삼성물산 주식을 장내에서 꾸준히 팔아 지분율을 6.02%에서 4.20%로 낮췄습니다. 플래티늄은 공시를 통해 삼성물산 보유지분 가운데 2백84만주를 지난 1년간 장내에서 처분해 지분율이 5% 아래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