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 세라 세라' 작사 레이 에번스 작고 입력2007.02.19 16:15 수정2007.02.20 09: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리스 데이가 부른 불멸의 히트곡'케 세라 세라'의 작사가로 유명한 미국 대중음악가 레이 에번스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메디컬 센터에서 심장마비로 작고했다.향년 92세.에번스는 60여년 넘게 음악인생을 함께 한 작곡가 제이 리빙스턴과 아카데미상을 세 차례나 수상했으며 크리스마스 캐럴 '실버벨'을 만들기도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포토] ‘2025 조각도시 서울' 낮 최고 기온이 22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 일대에 ‘2025 조각도시 서울' 전시 작품이 설치되어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 2 정부 '메이슨 438억 손배' 불복소송 패소 한국 정부가 미국 사모펀드(PEF) 메이슨에 438억원 규모 손해배상을 명한 투자자-국가 분쟁해결(ISDS) 중재판정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패소했다.21일 법무부에 따르면 싱가포르 국제상사법원(1심)은 전날 메... 3 '취업 깡패' 옛말…"알바하면서 버텨요" 간호학과에 무슨 일이 [이슈+] "학점 4점대 토익 800~900점 사이의 친구들도 대학병원 서류 탈락이었어요. 작년만 해도 이 정도면 붙었는데 장벽이 높아진 듯 합니다."올해 수도권 4년제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국가고시에 합격한 최모 씨(25)는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