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2.14 14:19
수정2007.02.14 14:19
한화그룹이 설명절을 맞아 14일 '희망의 복돼지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돼지띠 대표이사인 대한생명 신은철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화증권 진수형 대표이사, 한화63시티 정이만 대표이사 등 임직원과 함께 후원아동 10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복돼지 모양의 모자이크 모형판에 형형색색의 떡을 채워 넣는 행사를 통해 행복한 새해를 기원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