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건전한 UCC 활성화를 위한 정보통신부의 종합대책이 3월에 나온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전재홍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인터넷 사용자의 43%가 제작경험이 있다는 UCC, 사용자제작콘텐츠의 활성화 방안 큰 그림이 정부차원에서 그려집니다. 정보통신부는 산업계,학계와 공동으로 건전한 UCC 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3월까지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S-1> 건전 UCC 일반인 가이드라인 제정 불건전 UCC 생산과 유통을 방지대책과 UCC관련산업 지원계획이 포함되 있습니다. 정보통신윤리위원회는 올해 초부터 UCC전담팀 통해 일반인들이 손쉽게 적법한 UCC를 제작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정합니다. 앵커> 건전한 UCC 활성화를 위해 정보통신부가 종합대책이 3월에 나온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전재홍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인터넷 사용자 43%가 제작경험이 있다는 UCC, 사용자제작콘텐츠의 활성화 방안 큰 그림이 정부차원에서 그려집니다. 정보통신부는 산업계,학계와 공동으로 건전한 UCC 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3월까지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S-1> 건전 UCC 일반인 가이드라인 제정 불건전 UCC 생산과 유통을 방지대책과 UCC관련산업 지원계획이 포함되 있습니다. 정보통신윤리위원회는 올해 초부터 UCC전담팀 통해 일반인들이 손쉽게 적법한 UCC를 제작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정합니다. S-2> 내년 클리어링 하우스 운영 내년부터 불건전 UCC의 생산과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워터마킹, 핑거프린팅 등의 제작도구를 보급하고, UCC 유통경로의 모니터링을 위한 클리어링 하우스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창조적인 UCC의 개발과 관련 산업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계획도 있습니다. S-3> '좋은 UCC상' 제정 '좋은 UCC상’을 제정하여 다양한 분야의 준전문가들이 양질의 UCC를 만들어 내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UCC를 통한 1인형 기업'을 위해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창업교육, 시제품 개발, 특허 출원 등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S-4> 관련서비스 80억 예산 투입 관련 서비스에 대한 투자도 대책안에 포함되 있습니다. UCC 플랫포사업은 유튜브를 포함한 국내외 인터넷기업들이 확대하는 추세. 정부는 대용량 동영상 기반 UCC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전송하는 분산 컴퓨팅 플랫폼 개발에 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S-5> 오픈 API 시범사업 실시 구글의 지도서비스처럼 API를 공개하여 친구찾기,부동산 정보 등 300여개의 신규서비스를 창출하듯 내년에는 오픈API 시범사업을 실시하여 일반인들도 수준 높은 UCC 관련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WOW-TV 뉴스 전재홍입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