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다음달 2006년산 쌀소득보전변동직불금으로 ha당 45만 9천원을 지급합니다. 쌀소득보전직접지불제는 2005년 추곡수매제를 폐지하고 공공비축제로 전환하면서 농가소득을 소득보전직불금으로 보전될 수 있도록 도입된 제돕니다. 농림부 관계자는 직불금 지원으로 지난해 쌀생산 농업인의 수입은 쌀 80kg 가마당 16만 6천원으로 2005년보다 1,153원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