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퍼시픽 지역 소비관련 섹터에 투자하는 '미래에셋 솔로몬 아시아 퍼시픽 컨슈머펀드'를 오늘부터 판매합니다. 이번 신상품은 아시아 성장의 중심축인 인도와 중국, 한국을 포함해 호주, 뉴질랜드, 일본 등 아시아 태평양 13개국의 소비재 관련 기업의 장기 성장성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입니다. 13개국 통화에 분산 투자되기 때문에 별도의 환헤지 없이 환위험을 줄여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거치식, 적립식, 임의식으로 가입이 가능합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