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가 국내 톱스타들이 사용하고 있는 SKY 휴대폰 경매를 합니다. 오는 14일까지 국내 톱스타들 24명이 직접 사용하던 스카이 휴대폰을 아이인터넷홈페이지를 통해 경매할 수 있습니다. 지난 해 있었던 스카이 바자에서는 한류 스타 이병현이 사용하던 스카이 휴대폰 IM-7400이 131만원의 최고가에 낙찰되는 등 총 600여 명의 네티즌들이 참여해 687만원의 수익금을 거둬 유니세프에 기증하였으며 올해 역시 수익금 전체를 유니세프에 기증할 예정입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