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포근', 하순 추위 '엄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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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있는 이달 중순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2월 중순에 기온 변동폭이 크겠지만,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기상청은 설 연휴가 지난 이달 하순 대륙 고기압의 일시적인 확장에 따라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날이 많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또, 3월 초에는 대륙 고기압이 약화되면서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 또는 눈이 자주 내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