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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상사 법정관리 종결...대표이사에 구자용 E1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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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상사가 8년 만에 법정관리를 종결하고 정상기업으로 새 출발을 하게 됐습니다.

    E1은 31일 정리법원인 창원지방법원으로부터 국제상사 종결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E1은 대주주가 직접 참여하는 국제상사의 새로운 경영진을 구성해 2월 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갑니다.

    국제상사 인수작업을 총괄 지휘했던 E1 구자용 사장이 대표이사 부회장에 올랐고 이대훈 전 동국무역 부사장이 대표이사로 영입됐습니다.

    또 금병주 전 LG상사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윤승현 전 신흥증권 경영총괄 전무를 감사로 영입했습니다.

    한편 이랜드가 제기한 대법원 특별항고에 대해 E1 관계자는 "정리법원이 법정관리 조기종결을 허가한 것만 보더라도 특별항고가 E1의 국제상사 인수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 수 없다는 법률적 결론을 내렸음을 의미하는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제상사 구주주의 유상감자 청약은 아무런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청약 마감일은 2월 6일입니다.



    다만 2005년 증권거래소가 취한 상장폐지조치에 대한 서울고등법원의 항소심이 진행중이며 따라서 국제상사의 주식거래 재개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E1과 국제상사는 주식거래 재개와 관련된 법적소송과 관련된 제반사항들에 대한 이슈들을 검토해 추후 공시와 언론발표를 통해 향후 계획을 밝힐 예정입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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