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시아파 무슬림들이 30일 수도 테헤란에서 남서쪽으로 500여km 떨어진 비자르에서 680년에 전사한 이맘 후세인을 기념하는 '아슈라'를 맞아 온몸에 진흙을 바른 채 자신의 몸을 때리고 있다.

/비자르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