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울반도체 5% 급락..수익성 부진 '실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4분기 실적부진에 따른 실망 매물이 흘러나오면서 서울반도체의 주가가 밀려나고 있다.

    30일 오전 9시7분 현재 서울반도체는 전날보다 750원(4.60%) 떨어진 1만55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국내외 증권사들은 서울반도체의 4분기 실적이 실망스러운데다 수익성 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잇따라 실적 전망과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고 나섰다.

    메릴린치증권은 회사측이 제시한 영업이익 전망치가 컨센서스를 19% 하회한다고 지적하고 올해 주당순익 전망을 대폭 내려잡았다.

    밸류에이션이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다면서 매도 의견을 유지.

    JP모건증권은 서울증권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2만50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낮췄고, 대신증권도 목표주가를 종전보다 12.5% 낮은 1만7500원으로 수정 제시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육천피→칠천피→팔천피"…하루마다 달라지는 눈높이 [분석+]

      증권가(街)가 코스피지수 전망치 상단을 빠르게 높이고 있다. 국내 증시를 지탱하고 있는 반도체 기업들의 이익 눈높이가 견고한 데다 피지컬 인공지능(AI) 부각, 상법 개정 등 증시에 우호적 환경들이 조성되고 있다는 ...

    2. 2

      금융위, 공자위 민간위원 4명 위촉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공적자금관리특별법 제4조에 따라 국회와 법원행정처 등 기관의 추천을 받은 4명을 신임 공적자금관리위원회(공자위)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이 위원장은 김경록 서강...

    3. 3

      "저평가 유럽증시, 美보다 매력적"…매주 100억달러 몰려

      유럽 주요국 증시가 이달 들어 강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증시가 인공지능(AI) 랠리 후 숨을 고르는 사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유럽 시장으로 글로벌 자금이 이동한 결과다. 물가 안정과 하반기 기업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