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 매출 3천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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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페인트공업(대표 김장연)은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 실적에 비해 16% 늘어난 3000억원,영업이익은 183억원으로 설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삼화페인트공업 관계자는 "올해는 분체도료 회사인 파우켐을 흡수합병한 이후 첫 걸음을 떼는 해인 만큼 전년도 성장 탄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야 하는 해"라며 "중국 등 해외법인에 추가로 투자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신규사업에 진출해 건축용 페인트 부문 1위를 수성하겠다"고 밝혔다.
삼화페인트공업 관계자는 "올해는 분체도료 회사인 파우켐을 흡수합병한 이후 첫 걸음을 떼는 해인 만큼 전년도 성장 탄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야 하는 해"라며 "중국 등 해외법인에 추가로 투자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신규사업에 진출해 건축용 페인트 부문 1위를 수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