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중기 지원 '현장기동대책반' 운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보통신부가 현장 중심의 IT 중소기업 정책 실현을 위해 '현장기동대책반'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정통부가 마련한 '현장기동대책반 운영계획안'을 보면 IT 중소기업에 적합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기술과 자금, 지적재산권 등 주요한 애로사항 유형별로 민간자문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정통부 산하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지원분과를 상설 설치하기로 한다는 내용입니다.
정통부는 중소기업들의 실질적인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컨설팅 회사도 함께 참여시키는 한편 우선 20여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운영성과 등을 고려해 추가 확대할 예정입니다.
지원방법은 최고 500만원 한도내에서 전문가 자문료를 지원하고 기업의 도덕적 해이를 막기 위해 최소비용 100만원 이내를 공동 분담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지난 18일 중소기업진흥공단과 공동으로 사업설명회를 실시한데 이어 지역 IT중소기업을 대상으로한 '순회설명회'도 개최하기로 하고 이달말부터 2월초까지 광주와 대구에서 추가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설명회를 실시할 방침입니다.
또한 혁신역량이 있는 기업과 여성, 장애우 기업, IT전문협의회 윤리교육 참가기업 등에 대해 가산점을 부여하고 연구 개발지원에서 우대하기로 했습니다.
<P><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ez-i>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정통부가 마련한 '현장기동대책반 운영계획안'을 보면 IT 중소기업에 적합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기술과 자금, 지적재산권 등 주요한 애로사항 유형별로 민간자문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정통부 산하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지원분과를 상설 설치하기로 한다는 내용입니다.
정통부는 중소기업들의 실질적인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컨설팅 회사도 함께 참여시키는 한편 우선 20여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운영성과 등을 고려해 추가 확대할 예정입니다.
지원방법은 최고 500만원 한도내에서 전문가 자문료를 지원하고 기업의 도덕적 해이를 막기 위해 최소비용 100만원 이내를 공동 분담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지난 18일 중소기업진흥공단과 공동으로 사업설명회를 실시한데 이어 지역 IT중소기업을 대상으로한 '순회설명회'도 개최하기로 하고 이달말부터 2월초까지 광주와 대구에서 추가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설명회를 실시할 방침입니다.
또한 혁신역량이 있는 기업과 여성, 장애우 기업, IT전문협의회 윤리교육 참가기업 등에 대해 가산점을 부여하고 연구 개발지원에서 우대하기로 했습니다.
<P><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ez-i>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