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업계가 국제적 환경규제에 대한 대기업-중소기업 공동대응을 내용으로 하는 "그린파트너십" 확산에 나섭니다.

철강협회는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철강업계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업계 수평적 그린파트너십 성과 확산사업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린파트너십은 철강업계를 둘러싼 국제적인 환경규제에 대한 대응여부가 철강산업의 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변수로 부상함에 따라 대기업의 환경경영과 청정생산 노하우를 동종업계나 협력 중소기업에 확신시키기 위한 것입니다.<P><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ez-i>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