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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LG 통신 3사, 새 도약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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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LG데이콤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LG통신 3사가 도약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국승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LG데이콤은 지난해 1조 2천 36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150%나 증가한 1천 618억원을 거뒀습니다.

    올해로 창사 25주년을 맞은 LG데이콤은 근본적인 경영체질 개선과 함께 인터넷, eBIZ, IDC 등의 주력사업 호조로 사상최대 실적을 이끌어 냈습니다.

    LG파워콤도 지난해 8천 559억원의 매출을 거뒀습니다. 전년동기대비 34%나 늘어난 수칩니다.

    가입자수는 2005년말 47만명여명에서 지난해말 131만명으로 3배 가까이 늘어났고, 시장점유율도 9.4%로 높아지는 무서운 신장세를 나타냈습니다.

    오는 30일 실적이 발표될 LG텔레콤의 실적도 큰 폭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증권가에선 LG텔레콤의 지난해 4/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5% 정도 증가한 1천 22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KTF가 HSDPA 인프라 구축과 마케팅에 막대한 투자를 한 반면, LGT는 오히려 비용절감 효과를 거뒀다는 분석입니다.

    한때 매각설까지 나돌았던 LG의 통신사업은 지난 3년간 그룹의 새로운 캐시카우로 거듭났습니다.

    전자, 화학 등 주력 사업이 전반적인 침체 상황인 가운데 올린 성과여서 더욱 돋보입니다.

    LG 통신 3사는 가입자 기반 확대와 차세대 네트워크 사업에 힘쓸 계획 입니다.

    통신 3사간 상호 시너지 창출에 더욱 집중한다는 전략입니다.

    특히 이미 확보한 초고속인터넷 가입자와 이동통신 가입자 인프라를 이용한 가정용인터넷전화, IP TV 같은 컨버전스 서비스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와우TV뉴스 국승한 입니다.

    <P><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ez-i>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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