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규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이르면 다음달 초 공공 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방안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권 부총리는 무역협회가 주최한 조찬 강연에 참석해, 서민 주거생활이 안정을 찾을수 있도록 공공부문의 임대주택을 늘릴 수 있는 획기적인 방안을 모색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방안에는 임대주택 확대를 위한 재원과 토지, 인력 문제 등 다각적인 내용이 포함될 것이라고 권 부총리는 설명했습니다.

<P><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ez-i>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