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 창원본사에 게스트하우스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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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이 창원 본사에 특급호텔 수준의 게스트 하우스를 신축했습니다.
총 214억원이 투자된 게스트하우스는 연면적 2,353평 규모 지상 4층 건물로 국내 특급호텔을 벤치마킹한 80실의 객실과 레스토랑, 컨퍼런스 룸 그리고 비즈니스 센터 등 부대시설을 완비하고 있습니다.
두산중공업은 앞으로 게스트 하우스를 국내외 VIP 고객의 응대를 비롯해 사내 임원 출장용 숙소 그리고 각종 회의와 주요 행사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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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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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