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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zⓝCEO] 카노텍‥왜관산업단지 1000평 규모 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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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카노텍(대표 도우성♥사진)은 최근 UV경화방식의 확산필름 및 하드코팅 필름(H/C Flim) 제품을 잇따라 개발, 국내 기업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광학 필름전문업체인 카노텍은 IT용 광학필름을 전문개발 및 생산하는 업체로, 세계최초 UV경화방식의 확산필름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했다.

    카노텍은 수십 나노급 초정밀 박막코팅 기술과 함께 코팅 도료 배합 및 포뮬라 기술 등 특허4건을 보유하고 있다.

    카노텍의 하드코팅 필름은 고 두께의 균일도가 우수해 전공투과율이 높은 프라이머 비처리면 코팅이 가능해 빛의 회절현상(레인보우)이 적장점이 있다.

    또한 뛰어난 광학적 특성과 비용절감효과로 큰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최근 개발한 UV경화방식의 확산필름(Diffusion Flim)은 기존 열경화방식에 비해 투과율이 높고, 백색도 및 품질 균일성이 우수하다.

    이밖에 높은 광투과율을 자랑하는 도전성 필름과 PET필름을 기재로 한 눈부심 방지필름도 현재 개발완료 중에 있다.

    제품 생산에 이어 최근 경북 칠곡군 왜관산업단지에 1000평 규모의 공장을 준공, 확산필름과 확산보호필름, 하드코팅 필름 등 IT광학용 필름에 대한 본격적인 공급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준공한 공장은 반도체 제조설비가 요구되는 청정도인 클라스 1000(1평방피트 안에 있는 0.5 마이크론 크기의 먼지가 1000개 이하)수준으로 나노급의 초박막코팅이 가능한 코팅설비를 갖춰 향후 PDP용 반사방지(Anti-Reflection) 필름 등의 나노급 박막코팅 제품생산에 대응할 수 있는 시설로 월 160만㎡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현재 한개 라인을 준공한 카노텍 측은 올 한반기내로 추가 라인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노텍은 산업자원부와 지역 R&D구축사업에 대한 협약체결과 BK21 사업, IT특성화 고급인력 양성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는데 태양광에너지 산업과 고급 인력양성사업등 연구계약을 체결, IT용 차세대 하드코팅 UV도료의 제조기술을 개발해내는 등 광학성필름제조분야에서 혁혁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도우성 카노텍 사장은"이번 공장을 설립하면서 2007년부터는 선진화된 광학용 필름을 국내외 관련기업을 통해 세계적인 제품으로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biznce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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