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전문업체인 어울림정보기술이

신용협동조합의 VPN 프로젝트를 수주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 3년간 업계의 수주가 치열했던 큰 규모 VPN 프로젝트.

얼마전 넥스지가 수주한 새마을금고 VPN사업 다음으로 큰 규몹니다.

전국 신용협동조합 1300여개 지점에 보안시스템을 단계적으로 설치하는 이번사업으로 어울림은 올해 100억원정도의 매출을 기대됩니다.

박동혁 어울림 사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업·금융·공공시장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