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포인트가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개발한 내비게이션 '엑스로드 V7'를 출시합니다.

카포인트는 1년여 동안 소바자들에게 지속적인 설문조사와 엑스로드 동호회와의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내비게이션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