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가 '제1회 컴퓨터 SHOW' 행사를 열고 다양한 브랜드의 컴퓨터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입니다.

이마트는 오는 25일부터 내달 4일까지 11일 동안 전국 72개 점포에서 삼성, LG, 후지쯔, 도시바 등 PC 40여종을 최고 15% 인하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