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태국서 1억7천만달러 발전소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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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이 태국에서 1억천만달러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를 수주했습니다.
두산중공업은 태국 방콕 동남쪽에 위치한 라용 맵타풋 지역에 115MW급 화력발전소를 건설하기로 하고 발주처인 글로우 에너지사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존 발전소에 비해 오염물질 배출을 크게 줄인 친환경 석탄화력발전소의 EPC턴키 방식 해외수주는 처음으로 앞으로 동남아 지역의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
두산중공업은 태국 방콕 동남쪽에 위치한 라용 맵타풋 지역에 115MW급 화력발전소를 건설하기로 하고 발주처인 글로우 에너지사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존 발전소에 비해 오염물질 배출을 크게 줄인 친환경 석탄화력발전소의 EPC턴키 방식 해외수주는 처음으로 앞으로 동남아 지역의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