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12월 11일을 기점으로 퇴직보험과 퇴직연금 계약 건을 제외한 순수 개인보험 보유계약이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989년 회사 창립 이후 17년 7개월 만에 달성한 실적입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최근 5년간 신계약 연평균 60% 성장률과 3조7천억원의 총자산 등회사의 괄목할 만한 신장세에 기인해 20년도 안돼 개인보험 보유건 수가 100만건을 넘어설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스튜어트 솔로몬 메트라이프 사장은 "더욱 다양한 금융상품과 한결같은 고객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가장 믿을만한 금융회사로 계속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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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