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명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삼성 모니터를 소재로 한 다양한 문화마케팅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미국 유일의 국립 디자인 박물관인 '쿠퍼 휴잇 스미소니안'박물관 '디자인 라이프 나우' 기획전시전을 통해 PDP 모니터로 화려한 디지털 영상을 선보이는 한편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미디어 아트 표현 매체로 LCD 모니터를 활용해 미국인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윤호 전무는 "미국에서와 같은 문화마케팅을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대형 모니터 제품의 박물관과 미술관 전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P><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ez-i>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