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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포스코 출자사 '신성장엔진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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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포스코 출자사들이 새해 경영계획을 잇따라 발표했습니다.

    이들 업체들은 상호 시너지 효과 극대화에 초점을 맞추고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김성진 기잡니다.

    기자) 포스코 출자사들이 새로운 성장동력 찾기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철강과 건설 그리고 에너지 등 각 사업부문 별 출자사들은 올해 경영계획을 발표하면서 신성장엔진 발굴과 대외사업 확대로 매출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철강부문에 속하는 창원특수강과 포스틸, 포항강판 등은 포스코가 생산하지 않는 고부가치 특수강 제품분야를 중점 육성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티타늄 같은 신소재 사업 진출을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단조품과 알자스타 등 전략제품의 판매비율도 15%까지 늘릴 예정입니다.

    포스콘, 포철산기, 삼정P&A 등 철강지원 부문 업체들은 철강, 철도 사업에 집중하는 한편 발전사업과 철강원료제품 다각화로 경쟁력을 보다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밖에 건설부문인 포스코건설과 포스에이씨는 종합엔지니어링 역량을 조기에 확충하고 100억달러 규모의 나이지리아 철도 프로젝트 등 해외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하기로 했습니다.

    또 정보통신분야 포스데이타와 에너지 분야 포스코파워는 각각 와이브로 제품 글로벌 인증과 LNG발전소 발전능력 향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이처럼 포스코 출자사들은 전문 분야에서 신성장동력 찾기에 주력하면서 업체간 시너지 효과 극대화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포스코와 출자 회사간 정보공유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연결경영 체제를 새롭게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포스코를 중심으로 따로 또 같이 전방위 경쟁력 강화에 나선 출자회사들.

    새해부터 새로운 성장엔진 발굴과 함께 공경 경영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WOWTV-NEWS 김성진입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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