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알루미늄, 최대 알루미늄 전문단지 조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알루미늄이 충북 옥천군 청산면 일원에 8천315억원을 투입해 국내 최대 알루미늄 전문단지를 조성합니다.
지난해 11월 충북도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현대알루미늄은 "오는 2016년까지 옥천군 청산면 일원에 8천315억원을 투입해 국내 최대 알루미늄 전문단지를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알루미늄은 단계적으로 모두 30만평의 단지를 조성해 연간 10만 톤의 생산설비를 갖추는 한편 20개 협력업체를 이전시켜 알루미늄 전문화 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지난해 11월 충북도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현대알루미늄은 "오는 2016년까지 옥천군 청산면 일원에 8천315억원을 투입해 국내 최대 알루미늄 전문단지를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알루미늄은 단계적으로 모두 30만평의 단지를 조성해 연간 10만 톤의 생산설비를 갖추는 한편 20개 협력업체를 이전시켜 알루미늄 전문화 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