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 최대주주 김근수에서 김용민으로 변경 입력2007.01.18 15:29 수정2007.01.18 15: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후성은 18일 주식증여를 통해 최대주주 김근수에서 김용민으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여로 김용민은 28.16%의 지분을 보유해 최대주주로 올라섰고, 기존 26.70%의 지분을 보유해 최대주주였던 김근수는 16.70%로 2대 주주가 됐다. 그 외 주주로는 울산화학 5.96%, 후성물산 2.78% 등이 있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20억 규모 자사주 취득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이사 회장이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완료했다. 지난달 공시한 자사주 취득 계획에 따른 것이다.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곽 회장은 자사주 2만2258주를 장내매수했다. 주식... 2 [마켓칼럼] 美 미사일 방어체계 투자 증가…미국 방산주에 '주목'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이재광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수석연구원미... 3 넥스트증권, 美 대형 증권사서 150억 투자 유치 인공지능(AI) 기반 증권사 넥스트증권이 미국 대형 상장 증권사인 '인터랙티브 브로커스'(Interactive Brokers)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증권사가 해외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