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음부도율이 지난 2003년 이후 꾸준히 하락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어음부도율은 0.02%로 지난 2005년에 비해 0.02%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어음부도율은 지난 2001년 0.23%에서 2002년 0.06%로 크게 떨어진 이후 2003년 0.02%포인트 상승했다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월평균 부도업체수는 211개로 2005년에 비해 74개 감소했으며 월평균 신설법인수도 4,209개로 173개 줄어들었습니다.

<P><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ez-i>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