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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CEO, 경영환경 악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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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5개 완성차업체 최고경영자들은 올해 자동차산업 환경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완성차업계 CEO들은 한국자동차공업협회가 발간하는 ‘월간 KAMA저널’에서 환율과 고유가, 경쟁심화 등으로 올해 경영환경이 녹록치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현대차 최재국 사장은 “급격한 환율하락으로 수익성 악화는 물론, 엔저에 힘입어 일본차의 공세가 거세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P><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ez-i>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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